선생님

8월 22nd, 2010 § 댓글 남기기

어제 저녁식사엔 선생님 부부를 초대했다. 선생님이라고 해도 그들은 음악을 만들고 퍼포먼스를 하는 아티스트다. 고등학교(김나지움)에서 퍼포먼스와 비디오 아트에 대해 가르친다고 했는데 어쩌다 세명의 선생님과 있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학교다닐땐 그런 과목 자체가 없었는데. 고등학교때는 수능이 전부이지 체육이나 미술이 중요한게 아니었다. 선생의 자세와 철학에 대해서 한참 이야기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또 한번 슬픔이 일랑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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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nbetweenborders에서 김나지움의 태그가 지정된 엔트리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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