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10월 12th, 2010 § 댓글 남기기

12시 00분 이쯤엔 내일은 무얼하지 하고 항상 생각한다. 계획이 있던 없던. 오늘은 방금 저녁 아르바이트를 하고 힘겹게 돌아와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자러가야지.  주말간 방문했던 톰과 이레이나는 네덜란드로 돌아갔고 우린 자유의 월요일을 맞았다. 여기에서 힘든점은 내가 모든 일정을 세워야 한다는것 하하 완벽한 자유를 추구하다가 자유를 가지니 어찌할 바를 모르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일중독 남자친구 덕분에 나는 뭔가를 생산해야지만 인간답다는걸 자꾸 상기시키고 있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 그리고 내일은 오늘과 같을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루 하루 조금씩 알수없는 길을 전진해간다. 이 먹먹하면서도 건조한 이곳의 생활에서도 나는 빛을 바라보며.

네덜란쪠

9월 25th, 2010 § 2개의 댓글

마지막 여름의 끝을 부여잡는 나의 작은 홀리데이. 이번에도 역시 어김없이 네덜란드다. 항상 가는도시 바클은 네덜란드 남쪽에 있는 도시라 뒤셀도르프 베제 공항에서 차를 타면 한시간정도. 그 늦은 시각에도 간식을 준비하시고 기다리시는 어머니와 아버지. 잠깐 리빙룸에 있다보니 벌써 한시다. 독일어는 -혠 이라고 붙이면 다 작은것으로 축소가 되는데, 약간 어떤 단어나 사람을 귀엽게 승화시키는 거라고 보면 된다. 네덜란드어에도 -이예 를 붙이면 되는데 이게 발음상 네덜란치예, 좀 빨리하면 네덜란쪠!! 이렇게 된다. 이젠 하도 많이 들어서, 너무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남자기에 오늘도 우린 독일 국경선을 넘어 네덜란드로 들어가면서 네덜란쩨 하고 외쳐주었다.

정답은?

8월 30th, 2010 § 댓글 남기기

네덜란드와 독일중 어느 나라가 더 섹스를 많이 할까?

현재 위치는 어디인가요?

현재 Inbetweenborders에서 네덜란드의 태그가 지정된 엔트리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