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뜬 성

8월 17th, 2010 § 댓글 남기기

캐나다에서 온 한 친구의 생일날, 그가 서른살 생일을 맞아 계획했던 것은 이베이에서 산 성.. 뭐라고 이름을 붙여야할지 모르겠는 그것을 카넬에 띄우는것. 계획대로 되지 않아 “다른건 필요없고 띄우기만 하면 된다” 고 했던 그의 바램은 결국 이루어졌다. 계획된 시간은 12시였고 정말 물에 뜬 시각은 4시간 뒤였지만 그는 해냈다. 내 생일날엔 뭘 해야 사람들을 놀래켜줄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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